경북중.고동창 여러분!
동창회장 이상무 입니다.
길고 힘든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.
코로나로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
이 역시 지나가고 동창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며 모교운동장에서
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.
중추가절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동창회원분들의
편안한 발걸음을 기원하며 모두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.
경북중.고동창회장 이상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