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협조부탁드립니다]
선후배님,
부탁 말씀드립니다.
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계속 발행되고 있는 '慶脈'지가 있습니다.
그 경맥지 창간호를 가지고 계시는 동문분은 대구동창회사무실(053-766-5461)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
참고로 창간호는 1954년에 발간됐고 35회 기수가 고교3학년 시절입니다.
대구 총동창회와 고등학교에 창간호가 없음이 확인됩니다.
창간호에 고교시절 시를 게재하신 선배님이 계시는데 찾고 계십니다.